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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시장 시간 시세 크록스 명품 짝퉁시장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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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deline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1-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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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짝퉁시장 칭다오 하나투어 패키지 8편8편 : 너무싸! 너무싸! 싸긴 머가싸! 나 거지야!​#대한항공부산칭다오 #하나투어칭다오패키지 #지모루시장 #대복도 #피차이위엔 #천주교당칭다오 2박 3일 패키지 2일차 첫번째 지모루 시장, 피차이위엔,천주교당,대복도에 대한 이야기​​드디어 와따 2일차 일정의 첫번째 코스아주 그냥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온 그 코스​찌모루 짝퉁 시장이 와부렀다!참고로 이번편은 지모루 짝퉁 시장만 있는건 아니고​​​​멘붕으로 인해 별 사진이 없는대복도, 피차이위엔, 천주교당의 이야기가 같이 있다는거~_~​그 중 먼저 들리게 되었던지모루 짝퉁 시장부터 이야기 함께 가보자고오!​​​​아, 그리고 화질이 조금 옛스럽다. 90년대 스럽다 하는 사진은​사장님과 자강두천을 한다고 사진을 거의 못찍은 이모를 대신해활약해준 꼬마사진가 서윤이의 작품이라는고!​자, 이제 본격적으로 둘째 날 첫 일정 가보자고오오오!​​VIP22인승 버스​​우선, 우린 전날 가이드님과의 줄다리기 끝에노산 관광 자체가 캔슬 되어 버렸다.​참고로 짝퉁시장 노산을 간다면 새벽부터 일어나서급하게 조식먹고 영차영차 움직이는 코스였겠지만​우리팀은 노산관광 자체가 없기에 ​​​​다른팀들보다 느긋하게 가이드님이 나눠주신 보이차 한 모금씩 하며첫번째 코스인 지모루 시장으로 도착했는데 말이다.​​서유니 작품​​중국의 짝퉁 시장으로 유명한 찌모루 시장​사실 진짜 사진이 별로 없다.왜냐면 나는 짝퉁에 전혀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아무 생각없이 1층 한바퀴 보고 2층으로 올라가는데가이드님이 아는 곳인지 뭔지 그 곳으로 들어가니​​​​이야, 생각보다 눈이 돌아가대?나도 생각보다 여자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진열되어있는 상품 중하나를 골라서 얼마냐고 물으니 ㅋㅋㅋㅋㅋㅋㅋ​35를 불러???????????????나에게? 그 가격을 불러?​내가 넘어갈 사람인가? 안 산다고 걍 나가겠다니​이 사장 아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샤타 문을 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그 포스팅들에서 보던 셔터문에 갇힌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뚜비뚜바​​서유니 작품​​그럼서 자꾸 계산기를 주면서 얼만를 원하는지 찍어보래아니 짝퉁시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반값을 찍어야 한다는 말에다짜고짜 20을 찍었더니 그 가격엔 못준다고​23이던가?를 다시 나에게 베팅하는겨 ㅋㅋㅋㅋ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 또 안되면 말고, 없어도 된다 라는 마음으로살포시 15를 찍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유니 작품​​참고로 내가 조용하고 얌전한 스타일이 아니라막 고함지르면서 아 샤타 열라고 돈 없다고​나 거지라고, 아임 푸어!! 하면서 단호한 표정짓고이 아줌니도 너무 싸, 너무 깍아! 하면서 고함지르고​난 또 애기 운다고, 문 열라고!!! 안산다고 하면서 짜증지르고​​​​그러니 아줌니 나에게 17을 조용히 찍으셔 ㅋㅋㅋㅋㅋㅋ나 또 시른데? 그 가격 시른데? 라며 또 계산기를 찍고​진짜 자강두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존심 강한 두 진상의 싸움이랄까?​​​​아줌마 나 때리는 시늉하면서 너무 싸! 너무 싸!!! 하면서 고함지르고나도 아 문열어, 돈 없어, 문 열어!!!!!! 하면서 고함지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짝퉁시장 최근에 중국어를 배우는 박지미니중국어로 비싸다, 깍아달라 두 마디 했드만​중국어통인줄 알고 지민언니한테 중국어로 사정함 ㅋㅋㅋ​​​​나 한궈러라고 중국어 모른다고 나 또 호통치고​처음 원하는 가격으로 해준다고 하길래 나 또 보면서 흠찾아서 트집잡고 안산다고 지르고​아 스트레스가 풀리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한참을 실갱이 하다 진짜 놀라운 가격한번 던져보자란 마음으로 던졌더니 결국 그 가격에 해준다네​미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사는거 보자말자 베카언니 똑같은거 같은 가격에 해달라고 우리 졸지에 쌍둥이 가방 되어부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1층으로 내려왔드만 우리 일행분들나에게 얼마 줬냐고 물어시드만역시 회장님이라며.................?나 별명이 회장님 되어 있었음... 왠지 모름 내가 한건 아무 것도 없음나 평소보다 얌전하고 착하게 있다 왔음​근데 그냥 기세가 회장님 기세였다고 함. 아파트 부녀회장 st...?​​​​회장님 이대로 참을 수 없고다른분들것도 같이 깍기 시작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우리 꽃띠 짝퉁시장 처자들 2~3개씩 막 사고 ㅋㅋㅋㅋㅋㅋ샤네루 가방 하나씩 사고 ㅋㅋ​특히 꽃띠 처자들 사온 샤네루 가방 너무 이뻐서 다 구경하다가​갑자기 사랑이(애칭)어머님 샤네루 가방 똑같은거 사러 가야겠다고막 2층으로 다시 뛰어가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그걸 보고 있던 사랑이 아버님 더 깍아오라고 ㅋㅋㅋㅋ 그럼서 따라 가고 싶대서​우리가 사랑이 봐줄테니 가시라고 ㅋㅋㅋ​​​​대가족 손녀도 루이비통 하나 사고 진짜 웃겨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이리저리 구경하다 나 또 진주 귀걸이쇼부 쳐가지고 싸게 사니 사람들 역시 회장님 해싸코​​​​시장 초입에 5개 만원주고자석까지 몇가지 사고 ​​​​너무 재미있게 구경하고 온 하나투어 칭다오 패키지 지모루 시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도 내가 한개 사올줄 몰랐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근데 회사 사람들 보여주니 전부 가격 미쳤다고 잘샀다함베언니도 자강두천의 끝이었다며, 둘다 지지 않는 쌈이었다고 ​​​​그리고 다 같이 이동한 짝퉁시장 대복도, 피차이위엔, 천주교당여기가 나름 맛집도 많고 너낌있는 집들도 많은 길인데​우린 애초에 가이드님이 여기서 자유시간을 주면미리 알아두고 온 마트 쇼핑을 하고 오려고 했거든?​​​​근데 이게 좀 꼬인게 가이드님께서 엄청 다정한? 스타일이셔서 ​우리와 다 같이 이동하시는거라그러니까 개인별로 마트에 갈 시간 따우 X​​​​또 서윤이가 아무리 씩씩하다지만아기이기에 걷기 힘들어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박지미니는 가이드님의 허락하에어쩔 수 없이 근처 카페에 쉬는걸로 하고​나랑 김베카만 가이드님과 일정을 진행하기로 한거지​​​​씩씩하게 길거리 음식도 찍어가매요래요래 걷고 있는데 ​아니 걷다보니 마트가 이 근처인거 같은거라?​​​​아, 여까지 와서 마트 안 들리면 너무 아까울거 같아​꽃띠아가씨한테 우리 마트 다녀올테니 가이드님이 우리 찾으면 알아서 온다고 해달라 하고​빠른 걸음으로 걸어 마트 도착해 구경하러 가는데​​​​갑자기 온 박지미니 전화​서윤이가 걷는다고 해서 짝퉁시장 급 무리에 합류했더니우리도 없고 가이드님이 우리가 없어서 화가 났대​왜 자기들 맘대로 하냐고(?)그래서 분위기가 안좋다고 심각하게 이야기 하는거야​아 진짜, 마트왔는데 걍 무시하고 장보고 가려다전화오니 또 마음 약해져서​​​​대충 있을거 같은 대성당으로 가보니 일행이 다 있더라고​그래서 아무것도 못사고 우리 왔다 하면서근데 진짜 마트가고 싶으니 보내달라 하니​빨리 후딱 댕겨오래, 코스대로 가고 있을테니 잘 찾아오래​그때부턴 진짜 사진도 없다!미친년처럼 뛰가서 카트 끌고 뒤도 안보고 막담음​​​그러고 마트 계산 줄이 길어서 ㅋㅋㅋㅋㅋㅋㅋ​우리땜에 또 기다리고 괜히 피해줄까봐미친년처럼 걍 다 담고 계산도 셀프로 하고 막 뛰었는데​다행히 안 늦었네? 다들 잘가고 계시네​​아, 진짜 근데 그 와중에 나 셀프로 계산한다고아 진짜 한자 몰라서 급하게 하다보니​하나 600원짜리 과자를 5000원에 계산해버림근데 그걸 10개를 삼 짝퉁시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누굴 탓함? 내가 내 손으로 셀프 계산한건데어쩐지 계산할때 돈이 너무 많이 나온거야 ㅋㅋㅋㅋ​계산해보니 약 3~4만원 정도 손해 보긴했던데어쩌겠냐고, 그냥 칭다오에서 떡사먹은거지​​그 정신없는 와중에 춘식이 보여줄라고 찍은 사진​​걍 마음이 너무 급해서 정신 없어가지구​길도 못 찾아서 나랑 김베카랑 중국어도 모르는데감으로 대복도 뛰어댕긴다고 혼나가가지고 ㅠㅠ​진짜 이때 우리 둘다 완전 체력방전 ㅋㅋㅋㅋ​​​​암튼 그렇게 미친년처럼 사온 내 쇼핑리스트근데 사고 와서 보면 알져? 내가 왜 샀는지 궁금한거 ㅋ​​​​거기다 내가 계산잘못한것도 차 출발하자 말자 알아서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기분이 살포시 다운되버렸다지.. 힝​기분 다운 + 물건들고 진짜 미친듯이 뛰어서 몸까지 힘듬 크리로혼 나간채 정신 없이 차에 앉은 채로 실려간 곳​다음 포스팅은 하나투어 칭다오 패키지 2일차 중식현지식 식당이 짝퉁시장 되겠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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