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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메종 마르지엘라 카페, 인천-LA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성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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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lle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1-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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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마르지엘라 포스팅은 메종 마르지엘라로부터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트렌디한 감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남녀 구분 없이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를 쇼핑의 핫플인 한남동에서만날 수 있게 됐어요.​프랑스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감성을가득 담은 국내 첫 플래그십 부티크가 10월 30일 오픈했거든요.​평소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이미 빠르게소식을 접했을 거 같은데요.​​​88평 규모의 1970년대 건축된 구옥을 개조하여 의류부터가방, 신발, 액세서리, 주얼리, 향수 그리고 가죽 소품까지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됐어요.​한남 메종마르지엘라 플래그십 부티크가 생긴다는 소식만으로도 기쁜데,시그니처 가방인 글램 슬램과 5AC 백 등 한남 플래그십에서만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단독 출시될 예정이라고 해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답니다.​​메종 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운영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장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57-91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11길 8 ​​​여러 아이템들만 만날 수 있는 줄 알았더니, 보난자 커피와함께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카페도 있다는 거!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 줄따뜻한 커피까지 한잔하면 딱 좋겠어요.​​​메뉴를 살짝 메종마르지엘라 살펴보니 마르지엘라 타비 모양의 피스타치오다쿠아즈 케이크부터 시그니처 스티치 포인트의헤이즐넛 크루스티앙 케이크까지 디저트에서도 감성이가득해 방문하면 무조건 먹어보려고요.​​​건물 고유의 개성은 보존하면서, 독창성으로 관습을타파하는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코드가 적절히녹아든 공간이 인상 깊은데요.​화이트 컬러의 매장 외관부터 실내, 카페 그리고 정원,테라스까지 추상적이면서 매력적으로 만들어내한남에 가면 들러야 할 핫플이 될 거 같아요.​​​매장 내에는 흰색 석고 기둥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고 하는데요.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메모리 오브'표현 방식에 따라패브릭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는 장치라고 해요.​석고 본연의 색감은 메종마르지엘라 메종의 시그니처 화이트 컬러와조화를 이뤄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공간이 되었답니다.​​​한남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또 한 가지 눈여겨볼부분이 있어요.바로 한국 동시대 작가들과 함께 ;가함께 진행된다는 점이에요.​한국 작가 정다운, 정나영, 송승림과 일본 작가 BIEN이참여한 예술 프로젝트로, 메종 마르지엘라의 상징적인5AC 백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답니다.​​​작가들은 브랜드의 '해킹'이라는 개념을 통해 가방의형태와 의미를 새롭게 탐구하고, 메종이 추구하는혁신적이고 세련된 태도를 작품으로 표현했다고 하는데요.​이런 해킹을 통해 직물의 색상부터 프린트, 옷이나모티프를 다른 종류로 변형시키거나 메종마르지엘라 속성을 드러내는 행위,규범을 관통하는 감각과 가방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가 되었어요.​일상과 관습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파격적인 태도를수용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철학이 잘 느껴지네요.​​​송승림 작가는 익명의 시구절이 수놓인 봉투백을메종 마르지엘라 5AC 백으로 재해석하여 눈길을 끌었어요.재봉틀로 수놓은 시구절들과 자유로운 자수 패턴은마르지엘라의 트롱프뢰유 컨셉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다채로운 굵기의 실로 질감을 강조하고 깊이를 더해시각적인 차별화를 둬 마치 거미줄이 생각나는 섬유작업을 더해 익명성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표현했다고!​​​정다운 작가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2024 봄, 여름오트 쿠튀르 메종마르지엘라 패션쇼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의노방천으로 5AC 백을 새롭게 해석했어요.보기만 해도 우아함이 느껴지는데요.​패브릭 드로잉 기법으로 노방천을 한 겹씩 쌓아 올려 천의투명성과 가죽의 질감이 자연스럽게어우러지도록 만들어냈어요.파리 저녁의 뒷골목은 어두움과 동시에 화려하고세련된 느낌이 있는데, 이런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황금빛,보라, 네이비, 노랑, 그린 등 노방천 색을 선택했다고 해요.​한국적인 매력과 함께 파리의 밤에서 새롭게 태어난 가방 같은 기분이 드네요.​​​또 다른 매력을 지닌 5AC 백은 정나영 작가의 작품인데요.꽃잎의 해부학적 구조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꽃잎을 메종마르지엘라 하나하나 해부하고 핀을 꽂아 구성했다고 해요.​익명성과 비익명성의 경계를 탐구하며 화려한 꽃잎의외관에 숨겨진 내변의 복잡한 연결성을 담아냈다고 합니다.​누군가 일부러 흐트러뜨린 듯한 모습은 디지털 해킹과노마드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여 전통적인한국 소재와 디지털 개념의 융합을 탐구하는 시도로익숙한 것들 속에서 낯선 의미를 재발견하게 만들어 흥미로워요.​​​마지막 일본 작가 BIEN은 5AC 실루엣 외형 속 복잡한구조를 이루는 형태들이 숨어있다는 걸 말하고자 했다는데요.얼핏 보면 같은 형태의 조형물들을 만들어낸 것 같지 자세히 보면 모두 다른 형태를 메종마르지엘라 지니고 있다고 해요.​중간중간에는 메종 마르지엘라 5AC 백을 함께 배치해'가방'으로 인식되는 5AC도 이름을 떼어내면 하나의장르로 분류될 수 없는 조형들과 같이 무언가 된다는 것을보여주며, 이질적인 오브제로서의 새로운 모습을드러내고자 한 작품이라고 해요.​​​파리, 런던, 오사카 등 글로벌 도시 이후 국내 첫한남 플래그십 부티크가 오픈하여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한남동에 위치해 있어 쇼핑부터 맛집, 핫플 등을 함께즐기기 좋아 시간 내서 들릴 만한 곳이에요.​;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놓치지 마시고 쇼핑과 더불어 여유 그리고예술 감각까지 메종마르지엘라 업그레이드하고 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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