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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전담기구 법무법인 상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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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12-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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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구 마요르카 마지막 날이자,열기구를 타는 날이었다.​닉세 팔라세의 조식도 포기하고새벽에 일어나 열기구 타는 장소로 이동했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른 새벽부터 열기구를 타기 위해 마요르카벌룬에 도착해 있었다.이 곳에서 예약 확인을 하고랜덤으로 삼삼오오 차량을 타고 열기구 뜨는 장소로 이동했다.​어느 새 동이 트기 시작!우리가 탈 열기구의 캡틴!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지.캡틴이 점점 요구 사항이 많아졌고... 종국에는...ㅋㅋㅋ​바스켓은 왜 쓰러져 있지?열기구에 대해 전혀 경험이 없던 나는 원피스를 입었고,그니는 새하얀 아노락을 입었었다.다른 사람들은 더러워져도 괜찮을 옷을 입었다는 걸 기구 나중에서야 알았다. 열기구의 바스켓은 눞히고,벌룬은 직원들이 잘 펼쳤다.그리고 기구를 가져와서 그 안에 바람을 넣어 열기구를 부풀렸다.생각해 보면 이때부터 열기구를 타러 온 사람들이 일을 도왔던 것 같다.​어느 정도 열기구가 부풀면 열로 벌룬을 띄웠다.우와아아~~~~다른 곳에서 열기구를 탈 때도 똑같을지 모르지만열기구를 타러 간다면 꼭 바지를 입고 가시길...ㅎㅎㅎㅎㅎ열기구에는 문이 없어여~타고 넘어가야 합니다 ㅎㅎㅎㅎㅎ자기야.. 위에서 뭐가 떨어져...ㅠㅠ그리고 새로 산 옷을 처음 입고 가진 마여~물이라고 지워진다더니...시커먼 기름이었던 거 같닼ㅋㅋ​하지만 그러거나말거나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어....음????​그렇다. 그 후로 아무것도 기구 보지 못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논두렁에 비상착륙(내 기준)을 했는데캡틴이 제대로 착륙을 못 시켜서...어정쩡하게 착륙해서 옆으로 쓰러져서 다칠 뻔했다.정말 익스트림 황당 그 잡채!하지만 캡틴은 다른 열기구들은 안 좋은 위치에 착륙했다고...우리보다 더??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더 황당했던 것은... 우리 크루들 되게 좋다며 같이 정리하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하고 이걸 다 접고....열기구 몸채를 트럭에 싣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 내고 일용직 노동자가 되는 순간순간이었다.​조금 짜증이 났던 건.. 여행에서 시간은 금인데다른 열기구도 좀 도와주고 온다며기다리라고.........그니는 내 돈!!!!!!!!!!!을 외치며 이게 뭐냐고 티 안나게 대노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가 이렇게 기구 반가울 수가!​조식 시간이 이미 훌쩍 지나가버린호텔 체크아웃 하기 전에 다시 이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았다. 옷을 갈아입고,체크아웃하고,그 근처에서 밥을 먹으러 나갔다.​이번에는 리뷰를 찾아보지 않고,발길 닿는 대로 현지인들이 편하게 식사할 만한 식당에 들어갔다.하나는 햄버거, 하나는 추천 받아서 시키고, 크로켓도 하나 시켰다.그리고 나는 하우스 와인 한잔도 시켰다.그런데..일단 와인잔의 입 닿는 부분에 수많은 흰 털(먼지?)과 사용감이 많이 느껴지는 유리잔의 상태..음식은....... 먹을 수 없었다.고기 냄새에, 기름진 맛에 ㅋㅋㅋㅋㅋ 저렴하긴 했지만역시 리뷰를 찾아보고 기구 식당을 가야한다는 큰 교훈을 얻고 나왔다. ​호텔 가서 짐 챙겨서공항 가기 전에 팔마 대성당으로 구경을 갔다.​요즘 TV에서 우연히 나라는 가수라는 프로그램 보게 되었는데 우리도 갔던 곳이라 더더 반가웠다!​​물에 비친 팔마 대성당의 모습이 참 멋졌다.스페인 와서 처음으로 가우디의 손길이 묻은 접했던 첫 건축이다!​들어가기 전에 시원한 커피를 마시려고일단 뒤쪽으로 갔다. 음... 비싼데 맛없ㅋ너무 닝닝했다. 호구당한 느낌~​카페인 향만 살짝 맡고 팔마 대성당에 들어갔다.성당 뒤쪽에는 큰 나무들과 작은 공원이 잘 되어 있었다. 기구 다시 앞쪽...대성당 입구까지 가는데 물건을 파는 장사꾼들이 많았다. (안 들어가고 밖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군..!)​성스러운 느낌의 입구에서 또 찰칵!고딕 양식의 건축물이고, 장미 장식 스테인드글라스 지름이 20미터가 된다고 했다.​내부 구경을 하고 근처에 있는 젤라또 맛집에 갔다. Pg. de Mallorca, 2, Centre, 07012 Palma, Illes Balears, 스페인줄이 엄청 길진 않았다. 피스타치오! 맛있게 잘 먹었다!잘 구경하고,주유소 간신히 들러서,간신히 주유를 하곻ㅎㅎㅎㅎㅎ여기에서도 나왔지만 주유할 때 주유소 내의 마트같은 매장에 가 선 또는 후결제를 해야했다.처음이라 기구 좀 헤맸다.​그리고 차를 반납하고,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햄버거도 넘 비쌌지만,샐러드 저거 뭔데에~~~~ 너무 부실했다.​여기서 기억에 남는 일이 하나 있었다.버거킹에는 간단히 식사를 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는데매장이 청결히 유지되지 않았다.그래서 자리를 맡기도 힘들었지만자리는 있으나 테이블 위에 엄청난 쓰레기가 쌓여 있기도 했다.우리도, 그리고 그 곳의 그 누구도그 지저분한 쓰레기 더미 테이블에 앉을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한 여자가 그 테이블을 정리하기 시작했다.너무 대단해보였다.정말 많이 쌓여있던 쓰레기들은 말끔히 정리되었고,그 여자 분은 일행과 그 테이블에 기구 앉아 식사를 했다.나는 저렇게 만든 사람들을 욕만 했지,치우는 사람은 못 되는데다른 사람이 어지른 걸 아무렇지 않게 치우는 모습이라니!나라면 그냥 서서 먹었으면 먹었지 그러지 못했을 것이다.​​자, 이젠 신혼여행의 PART 3 바르셀로나로 출바알!신혼여행을 오기 전!원피스와 어울릴 만한 신발을 찾던 중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했었는데 품절이어서 결국 집에 있던 오래된 샌들을 챙겨갔었다.결국 샌들끈이 떨어졌고,오래전에 샀던 신발이라 죄 삭아있었다.ㅎㅎㅎㅎㅎ여행사에서 뽑아준 프린트물에 꽂혀있던 클립으로 응급처치를 하고이 신발은 마요르카에 버리고 왔다.​남편이 불쌍하다고 찍은 사진. ㅎㅎㅎㅎㅎㅎ여보, 기구 나 신발 사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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