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를 위한 착한펫보험 알아보기!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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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면 펫보험 메리츠 강아지보험을 들은 지또 3년이 지나서 갱신 안내문이 왔더라고요.이번이 두 번째 갱신이므로 반려견 패리스의펫보험 가입은 6년이 된 거네요.​하지만 패리스는 만 1살이 되기 전부터타사 펫보험에 가입을 했었으니까총 9년간 강아지보험을 들고 있어요.그중에서 메리츠는 6년간 유지를 한것으로그때 당시에 관절 부분을 보장해 주는 보험은메리츠 펫보험이 유일한 때였어요.​​앞으로도 10년 이상 더 갱신했으면 바라는만 9살 웰시코기 패리스랍니다.처음 가입 시에는 5만 원대였고3년 후에는 70.700원이었으며갱신을 하면강아지보험 비용은 89,920원이라고 하네요​노령견이고 이제 10살이 되어 가므로병원비는 앞으로 더 들어갈 것이고중형견이고 견종별로 펫보험 보험료라고 하는 강아지보험비용도 달라지므로 보험료가 소형견보다 더 많을 거예요.​​타사 펫보험을 보면 보호자 연령이 많아도가입이 안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이제 와서 다른 보험사 강아지보험 상품을이용하려고 해도 연령 때문에 50% 보장만 가능해서현재 70% 보장(가입 당시는 70% 보장이가장 비쌌지만 현재는 80% 보장 상품도있고 타사 보험은 특약에 따라 100% 보장도 있네요)​50% 보장과 70% 보장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면보통 강아지보험은 의료비와 수술비 항목에서수술을 받는 경우 200만 원까지 보상수술을 안 받고 치료를 하는 경우 하루에 15~30만 원 보상이 펫보험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보험사마다 보상 내용은 약간씩 다르고나이가 어린 경우는 100% 보장도 가능하지만7~8세 이후에는 보통 50% 보장만 가능하더라고요.​예를 들어서 계산을 해보면병원비로 치료를 받은 비용이 30만 원이라고 하면 먼저 자기부담금(1일당 1~3만 원 정도)을 먼저 공제를 하고 남은 비용에서 50 혹은 70%를 계산을 해요​그러면 30만 원에서 자기부담금 3만 원을 빼면27만 원에서 50% 보장은 135,000원,70% 보장은 189,000원입니다여기서 하루 보상하는 최고 한도가있는데 현재 패리스는 20만 원이라서50% 보장을 받든 70% 보장을 받든최고 보험금은 20만 원입니다.​수술비의 경우도 펫보험 마찬가지로 계산을하는데 패리스는 1년에 500만 원까지보험금을 받는 계약이거든요. 보험사마다 상당히 세세하게 분류를 해서이 부분은 보호자가 직접 계산을해보셔야 해요.​​​패리스는 현재 만 9살이라서 고급 플랜으로타 보험사 펫보험을 계산하면50% 보장만 가능하고 의료비도 일당10만 원밖에 안 나와서 갈아 탈수가 없더라고요​현재 조건보다 좋다고 할수 없거든요.그러므로 펫보험을 들때는 가입연령이조금 낮을때 들어 두는 것이 좋을텐데그때는 병원비가 많이 안들어 가니까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그러면 왜 계속 유지를 하는지 궁금하신가요?우리나라 펫보험 가입률은 1% 정도라고 해요그러면 99%의 보호자들은 다른 방법으로병원비를 충당할 텐데요.​반려견이 펫보험 안 아프면 제일 베스트이지만사람도 나이가 들면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픈 것처럼 강아지도 노령견으로들어가는 만 7세부터는 크나큰 질병들이생기게 된다고 하죠.​​​​어릴 때는 구토나 이물 섭식, 설사, 장염피부병이나 귓병으로 병원을 찾는 통계가있는데 노령견이 되면 사람이 노화를 하면서 생길 수 있는 질병을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게되는 것 같더라고요.​패리스는 새끼 때부터 약한 편이었어요큰 질병이 있는 게 아니라 자잘하게 병원을다닌 강아지로 구토와 설사는 기본이고피부염, 외이염, 눈병 그리고 조금 커서는 췌장염위장염 그리고 선천적인 코기의 질병이라고할 수 있는 각 펫보험 변형(어깨뼈가 휘어져서 다리가 옆으로 돌아감)으로 인한 관절염이 있고선천적이라고 하는 고관절 이형성증도조금씩 진행 중이라고 해요.​​​​모든 질병이 현재는 수술 단계가 아니라고하니 케어만 할 뿐이지만 언제라도 수술단계가 되면 할 수도 있지만 뼈 수술은정말 어렵고 힘들다고 하네요.​골골백년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강아지도건강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갑자기 나타나는질병도 많고 한데 소형견이라면 심장병이많을 텐데 비용은 정말 상상 이상이 들더라고요​​​​워낙 약하게 태어나서 작았던 강아지라 입양 후1달 정도 지나서부터 강아지 보험을 들었었고그 이후로 메리츠 펫보험이 생기면서 옮기게된 케이스인데요 흔한 질병으로 인해서 펫보험 치료를 받는 것도 적지 않은 비용이 지출이 되고 있더라고요.2024년 올해만 병원비가 덜 들어갔지만미래의 일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거잖아요?​분명히 보상이 안되는 부분도 많아요.예방접종이나 건강검진 등은 당연히안 되는 것이지만 보상이 안되는 것보다는현재까지는 보상이 되는 범위의 치료비가더 들어 갔다고 생각하거든요.​​​​강아지 평균 수명은 15세이나 더 장수하는 강아지도점점 많아지는 요즘이라 그때에 대한 대비는있어야 하기에 저희는 계속 펫 보험을 유지중인 것이고요.​병원비나 치료비 수술비 자체가 강아지는비싸기에 남은 노령견 생활을 잘 하기 위한대비책 중 하나가 보험이더라고요. 저에게는.​​​강아지보험은 펫보험 최근에는 많은 보험사들이 있어서비교를 해볼 텐데 패리스는 이제는 비교조차가 무의미해서 안 하지만개인 의견으로는 6살 이전에는 가입을 해야여러 가지 조건을 맞춤으로 설계를 해볼 수 있다 싶어요.​강아지 나이, 견종에 따라서 보험료가 달라지고50,60,70,80,90,100% 보장에 따라서도강아지 보험 비용은 달라지며 자기부담금,갱신주기, 특약에 따라서도 강아지보험 비용은달라지더라고요.​​​​패리스는 계속해서 메리츠 펫보험을 갱신해서진행을 할 건데 이제는 50% 보장만 가능해서70% 보장으로 초기에 가입한 부분이 유리하다판단하거든요.​예전에는 안되던 치과치료 등도 가능한 보험사도 생기고 있으므로 알아볼 분들은꼼꼼히 체크를 하고 비교도 해보시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