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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짝퉁시장 명품짭 디올가방 보테가베네타 카세트백 정품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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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lia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10-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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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에서의 명품짭 세번째 날이 밝았습니다.새벽에 호텔 헬스장에 가서 몸을 풀고씻은 다음에 주변 길거리를 돌아다니다이 날은 중국에서 현지식을 먹기로 했습니다.중국에서는 메이콴 같은 배달어플로우리나라의 배민이나 쿠팡이츠처럼식당에서 띵동하면서 계속 배달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저희도 메뉴를 고르려고 하는데종업원이 와서 고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그냥 우리가 앱으로 들어가서 주문하면우리 번호가 되면 찾아와야 하는거라처음에는 당황했는데 사실 키오스크의모바일 버전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니까오히려 나중에는 편하더라구요^^어쨌든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는 터라요우티아오와 또우장 등등의 메뉴를 명품짭 시켜서먹었는데, 특히 또우장은 너무 맛있어서한잔씩 더 시켜먹었어요^^이날의 주요 일정은 꾸이화강, 짠시루에가는 거였어요.자매중에 그곳에 가는데 열정이 있는 이가 있어서가이드까지 섭외를 해놨거든요.우리는 1+2개념으로 같이 따라갔어요.숙소에서 디디다처를 불러서 가거나 택시를 타고가도되겠지만, 저희는 지하철표를 사서그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가보기로 했어요.꾸이화강은 2호선,5호선인 Guangzhou Railway Station역에서A출구로 나오면사실 15~20분이면 걸어갈 수도 있어요.걸어가는 방법은 다른편에서 자세히 설명할께요.먼저 꾸이화강에 갔어요~꾸이화강은 주로 명품짭 가방, 지갑 등을 파는 곳이예요.중국내에서도 단속을 명품짭 많이 하기 때문에전시를 해놓은 것은 진짜 명품처럼 해놓치는 않구요돈을 지불하면 그때 진짜처럼 작업을 해서배송비를 내면 호텔까지 배송을 해주거나 아니면 가깝다면직접 시간에 맞춰서 찾으러 오면 되요.가이드 분을 만나서 따라다니면서원하는 스타일과 브랜드를 얘기해 드리면데려가 주세요.광저우에 사시면서 한국어랑 중국어를 잘하시는한국분에게 가이드를 받았는데이 분이 좋았던게 상점분들하고 개인적인 친분없이얄짤없이 가격도 깎아주시고원하는거 없으면 그냥 냉정하게 가주시는게 저희입장에서는아주 좋았어요.일단 맘에 드는게 있으면 가격협상을 하고돈을 지불하고(저희는 알리페이나 명품짭 위챗페이로 했어요)호텔주소를 남겨주소 배송비까지 결제해요~위치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10~20위안정도 받더라구요.그리고꼭 위챗등록을 하실껄 권해요~위챗등록을 안했더니약속한 시간 내에 배송이 안되었고그래서 결국 한국에 갈 때까지 못받아서국내로 받을 수 밖에 없었거든요.그것도 알리페이로 결제를 했기 때문에상점정보를 알아내고 알리쪽에 문의하고호텔에 수수료 줘서 한국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하고아주 심적인 고생을 하고 받았어요.;;;그래서 꼭 위챗 등록하시길 추천드려요.꾸이화강 다음에는 짠시루에 갔어요.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거리가 가까워서그렇게 이동하시면 편해요.​짠시루는 주로 시계, 의류 명품짭 등을 판매해요.확실히 의류는 꾸이화강에서 판매하는 옷보다질이 더 좋은거 같아요.같은 브랜드인데도 만져보니 질이 좋더라구요.상점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일 순 있지만요.개인적으로는 옷과 시계에 그렇게 관심은 없어서흥미가 금방 떨어지긴 했는데요,인형도 팔더라구요~그래서 아가들 귀여운 인형이나사줄까하고 구경했어요.우리를 그리로 이끌었던 자매 중 한명은거기가니 물만난 고기였어요.ㅋㅋㅋ완전 열정적으로 고르더군요.근데 꾸이화강보다 짠시루가 실내에서 대놓고담배를 피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실내공기가더 안좋았어요;;;어쨌든 얼떨결에 간 꾸이화강과 짠시루에서구경과 사는 법도 잘 명품짭 배우고 쇼핑도 하면서좋은 구경 잘 했어요~^^많이 걸어서 택시타고 숙소에 왔는데요,가이드분이 60위안에 협상을 해서 타고 왔어요.사실 시간이 더 나면 티위시루역에 신화서점에가볼까도 생각했어요~2018년 광저우에 처음 왔을 때꾸이화강과 짠시루에 간 다음그 다음날 신화서점에 가서 구경도 하고그 근처 카페에 가서 여유로 즐기고 했던게기억에 남아서요~게다가 숙소랑 티위시루역이 멀지가 않았거든요.근데 변수가 생겼어요.아까 쇼핑했던 것들을 받으려면숙소에 있어야 했거든요.배송되었다는 연락을 받으면 호텔로비든 1층이든내려가서 받으러 가야해서결과적으로는 그거 기다리느라저녁시간은 명품짭 거의다 소비를 했구요아까도 언급한 바와 같이 끝끝내 못받은 것도있어서 그거를 해결하느라 전전긍긍하면서이것저것 하느라 못갔어요.대신 저는 세탁실에 빨래를 맡겼구요,나머지 자매들은 택배물건을 찾으러 다니구요.그런데 말이죠,이 날은 광저우에서의 마지막 날 밤이었어요.아직 문제가 다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맥주를 마시러 가느냐 마느냐 고민을 했는데고민끝에 마시러 가기로 했죠.호텔에서 완전 근처에 있는 펍인데요,서양식 안주도 팔고 맥주도 팔고저녁시간에 분위기 있는 야외에서 마시기로 했어요.저는 평소에 술을 마시지 않는데, 그 명품짭 때는기분을 내느라 맥주를 한 잔 마셨어요.자매들은 술을 원래 좀 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술을 몇잔 더 마시더라구요.저는 오랜만에 마셔서 술기운이 올라고 헤헤거렸어요.헤롱헤롱 한 상태에서 서로 속얘기도 하고맛있는 안주도 먹고,사실 2011년쯤이었나 세자매가 갔던대만여행 이후에 셋이 오랜만에 간 여행이었어요.너무 좋더라구요~이런 여유도 좋고 서로 역할을 착착 하면서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너무 3박4일이라는 시간이 업무도 처리하고여행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라마지막 날 밤이 더 소중했던거 같아요.​그렇게 마지막 명품짭 날 밤에 깊어 갔습니다.​다음이야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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