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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용품 샤워목욕핸들 사용시기육아용품 두리 의자가 키포인트​안녕하세요, 힘찬맘이에요 ​요즘 8개월 아기 축복이는 몸에 힘이 생기면서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이유식 먹을 때도, 놀아줄 때도 자꾸 일어서고 이것저것 만지려는 호기심 대폭발이라 하루에도 몸에 진이 얼마나 빠지는 지ㅠㅠ​그런데,, 가장 힘든 건 목욕시간 이에요! ​​욕실은 공간 특성 상 물기 때문에 항상 미끄럽잖아요ㅠㅠ ​혹시 넘어져 크게 다칠까봐 저지하는 엄마의 마음은 몰라주고,, 자꾸 욕조에서 일어서고! 욕조 잡고 흔들며 몸을 흔들어요ㅋㅋㅋㅋ하​귀엽긴 하지만 이러다 진짜 크게 다치겠다,엄마 손목도 용품 저 세상 가겠다 싶어서! 두리 샤워목욕핸들을 들였습니다.​​그냥 끼우고, 조절하면 끝이라 ㅋㅋㅋ 조립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조립!​ 10초만에 끝냈어요. 아기 샤워목욕핸들 사용시기 ​두리 샤워목욕핸들을 써보니 왜 사람들이 요 육아용품이 아기 씻길 때 꼭 있어야 한다고 했는 지 바로 이해가 가더라고요! ​진짜 엄마 손목,,요단강 건너려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하하하 ​​샤워목욕핸들은 아이의 다리 힘이 생긴 시기부터 사용할 수 있어요.​일반적으로 혼자 물건을 잡고 앉고 서는 게 자유로울 때 부터를 사용시기로 보고 있습니다.​(아가마다 다르지만 평균 10개월 용품 전후) ​그때 부터 무언가를 잡지 않아도 되는 시기 (=보통 16개월 이후) 까지 쓰면, 아이의 몸에비해 제품이 작아져서 졸업을 한다고 하는데요​두리 샤워 목욕 핸들은 높이를 48cm ~ 58cm 까지조절할 수 있어요.​​사용시기가 잠깐 몇 개월이 아니라, 아이가 두돌이 될 때 까지 라는 게 엄청난 장점이에요! ​팔걸이 또한 아이의품에 맞게 넓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버튼으로 조절하는건데요. 크기가 커서 여닫기 편해요. 덕분에아기 샤워 도중에 아이의 자세를 바꿔주기도 편합니다.몸에 맞게 조절하면 편안하게 감싸줘요​엄마의 손목 용품 지킴이 육아용품으로 들였지만, 당연히! 아이도 편하게 사용해야겠죠.​인체공학적인 날개모양 가드라 아이를 편안하게 감싸줘서 애가 마치 엄마나 아빠에게 안기든 편하게 기대더라고요 ​​물이 날개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틈을 최소화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아가의 몸이 닿는 부분이니! 위생 아주 중요하지요 ♥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안전​두리 샤워 목욕 핸들을 믿고 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안전 검사를 철저히 통과한 제품만 출고되기 때문이에요.​국내에서 유일하게공인된 시험 기관에서 인장력 용품 테스트를 마쳤어요. ​무려 아기 몸무게의 4배를 견기기 때문에 사용 중 넘어질 염려에서 해방될 수 있어요.​미끄럼방지 바닥면 구조 ​KC 인증은 물론 소재 역시 BPA 프리 ABS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젖병에 사용되는등급의 안전한 소재랍니다.​미끄럼 방지를 위해 바닥에 무려 9개나 되는 논슬립패드가 붙어있는 것도 안전을 위한 장치예요. ​아기를 씻길 때 한 손으로 샤워기를 잡고, 남은 한 손으로 씻기다 보면 너무 번거롭잖아요.​ 벗뜨! 두리 육아용품은 샤워기 홀더가 있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며목욕시간을 가질 수 용품 있어요. 어린 아기에게는 목욕의자가 키포인트​8개월인 축복이, 솔직히 말해 요즘 소파나 의자, 엄마 다리 등을 붙잡고 곧잘 일어나기에 ​샤워 목욕 핸들도 굉장히 무난하게ㅋㅋㅋ잘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요- ​​의외로 오래 서 있지 못하더라고요. 편하게 날개에 기대면 되는데, 그럼에도 다리가 아픈지 조금 불편해 해요. ​그래서 혹시? 하고 본품과 함께 오는 목욕의자를 대령해봤는데어머나ㅋㅋㅋㅋㅋㅋ ​본인 소파에 앉은 것처럼 편하게 앉더라고요. ​​힘들다고, 내려달라고칭얼거리지도 않고, 양 팔을 올리고 앉아있는 폼을 보니 ​한창 대근육 발달 용품 연습을 하는 8개월 아기에겐 의자가훨씬 편하구나! 싶었어요.​만약 의자가 없었다면,,, 한 두달은 더 묵혀두워야 했을 뻔!더이상 무섭지 않은 아기목욕시간​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지 않게 해주는 83도의안전 각도를 가진 두리 육아용품. ​욕실에 두며 샤워할 때 쓰고 있어요. ​살이 끼지 않도록 핸들과 지지대 사이에 공간을 충분하게 만들어놔서 아이가 어떻게 기대든, 어떤 자세를 취하든 걱정없이 쓰고 있어요.​​축복이가 좀 더 커서 다리의 힘이 강해지면 샤워 목욕 할 때 뿐만 아니라 기저귀를 갈 때,엄마와 물놀이를 할 용품 때 등등 지금보다 더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앞으로 쓰임새가 더 많아질 두리 아기 샤워목욕핸들덕분에 제발 오지 말아라 했던 목욕시간이이젠 더이상 무섭게 느껴지지 않아요.​​아기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욕할 수 있고,무엇보다 엄마의 손목을 지켜줘서 찐 편하게 쓰고 있는 두리 육아용품! ​​아직 아기의 다리 힘이 충분하지 않은데, 내 손목은 더이상 못 버티겠다 소리 지른다면 목욕의자가있는 요 제품으로 선택하세요​이거다!! 싶을 정도로ㅋㅋㅋ의자 하나의 유무가 편안함을 바꿉니다 :) ​[두리 공식스토어] baby care solution, 용품 DURI 공식 브랜드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