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을 텀블러 위해 선물한 유니크한 차량용 석고 방향제워낙 향에 민감한 남자친구이다보니 고를때 굉장히 신중하게 되는데, 향수 전문점이라고 해서 믿고 진행하게 되었다.​짝꿍은 영업을 할때가 있다보니 차에 외부 손님을 태우는 경우가 있다.그래서 내부 청결은 물론 향까지 신경을 많이 쓰는데 디자인도 유니크하면서 향 종류도 많고 만족스러웠던 로얄워터 제품을 소개해보려고 한다.​1. 텀블러 모양, 고급스러운 유광 마무리가죽이나 일반적인 디자인을 많이 텀블러 사용했었지만, 요건 텀블러 모양이다.​매트 블랙을 제외한 나머지는 유광으로 동그란 텀블러통모양이 아닌 살짝 각진 모양이다보니 햇빛 반사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준다.​고급스러우면서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디자인이다보니 포인트로 주기 딱이었던 것 같다.​크롬 실버다크 그레이24K 골드로즈골드매트 블랙크롬 레드크롬 블루​총 7가지 색상으로 차량 내부 포인트가 될만한 색을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2가지 색상을 고름무난한 크롬실버와 포인트를 줄만한 로즈골드로 텀블러 색을 골랐는데 생각보다 차에 잘 녹아들었다.​차에 한 개를 나두어도 되지만 다른 사람들을 보니 2개씩 쓰는것도 예뻐서 두 색상을 다르게 골랐다.​양쪽에 띄어서 쓰려고했는데 보니까 붙여서 써도 예뻐서 현재 차량용 석고 방향제는 가까이 붙어서 쓰고 있다.​2. 향수 브랜드이다 보니 믿고 써본다될 수 있으면 이런 제품은 직접 맡아보고 사는 것이 좋은데 로얄워터 제품은 그냥 믿고 샀다.​검색하면 텀블러 알 수 있 듯 로얄워터 75종의 향기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의 재구매가 높은 브랜드이다.​1. 어시 시트러스2. 아카시아 블라썸3. 에메랄드 우드4. 플라워 마켓5. 퓨어블랑차량용 석고 방향제는 총 5개의 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무난한 향으로 몰아서 쓸까하다가 모든 향을 하나씩 다 샀다.​리뷰하면서 어시 시트러스, 에메랄 우드, 퓨어블랑 총 3개의 향을 써봤다.​로즈골드에는 시트러스실제 향을 리뷰하자면,어시 시트러스는 상큼한 향이 있고 텀블러 조금 쎄다.​실버에는 우디에메랄드 우드는 향이 상상이 안가서 써보았는데 허브향이 나는 잔잔하면서도 산뜻한 향이었다.​어시 시트러스향과 에메랄드 우드향이 둘다 산뜻하다보니 조금더 향을 잘 섞기 위해서 퓨어블랑향도 꺼내서 써는다.​코든향으로 부르러운향이라서 어시 시트러스 향이나 다른 향과 섞어서 쓰기 좋았다.​고체 세라믹 캡슐이라고 하는데, 포장에 막혀있다보니 처음에는 향이 쎄다가 하루 정도 지나면 차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향이 난다.​3. 안정성을 생각한 텀블러 제품간혹 향이 쎈 차량용 석고 방향제를 사면 눈이 아플 정도로 쎈 것들이 있다.​아무래도 차 안은 밀폐된 공간이다보니 안전한지, 유해 성분은 없는지를 꼭 따져보는데 다행히 전체 향 유해성분 테스트에서 통과하여 공인인증을 받았다고 한다.​4. 선물용으로 좋다마트에서 사는 제품들은 제품만 딱 있어서 선물 주기 애매한 경우들도 있지만 하드 케이스에 포장이 깔끔하게 있어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다.​클립도 텀블러 긴 클립과 짧은 클립 두 종류 모두를 넣어줘서 상대방 차량이 어떤 클립을 사용하는지 몰라도 원하는 클립을 사용하게 끔 할 수 있다.​참고로 아우디 A6기준은 짧은 클립이 조금 더 잘 맞았다.​5. 구매 TIP두 개 제품을 매칭하여 붙여서 넣거나 운전석 보조석에 양쪽에 부착하면 차량의 포인트가 더 산다.​향 두개를 섞어 매칭하면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나만의 텀블러 향을 만들 수 있다.​향은 단품으로 사기보다 별로도 3개 1만 4천원에 파는 세트가 있다.이 걸로 사면 더 합리적으로 향을 추가할 수 있다.로얄워터 텀블러 제품은 차량용 석고 방향제에서 제일 중요한 향을 충족시킨 제품이라 좋았다.​또 공식적으로 안전하다라고 인증받아서 짝꿍에게 선물하기도 타인에게도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다.​실제 차에 매칭하면 유치하기보다는 고급스럽게 포인트가 되는 타입으로 다른 사람들의 리뷰들도 참고해서 텀블러 매칭하면 좋을 것 같다.